캐나다에서 풀타임이라고 하면 30시간을 뜻합니다.
그런데 영주권 진행을 하다보면,
풀타임 혹은 풀타임에 준하는 파트타임 시간, 요론식으로 나오기도 해요.
자, 역시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에서 캡쳐했습니다.
보시는대로, 캐나다 풀타임 기준은 주당 30시간입니다.
30시간 X 12개월 = 1년 풀타임 시간이 1,560시간이라고 나옵니다.
파트타임으로 1,560시간을 채워도 1년 풀타임으로 인정,
예를 들어 주당 15시간씩 2년을 일하면 1년 풀타임으로 인정.
하지만 1년 동안 각 30시간씩, 여러개의 일을 한다 하더라도 인정되는 것은 1년 풀타임.
그러니까 투잡으로 각 30시간씩 1년 동안 1,560X2 시간의 일을 해도, 이것은 1년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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